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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대과종 고추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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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7-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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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대과종 고추 ‘인기몰이’

다수확 고품질 ‘효자품종’ 인증 가뭄·폭염에도 기대이상 수확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아시아종묘는 자사의 대과종 김장고추가 고추 재배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대과종 고추를 재배한 농가들에게서 역병과 바이러스에 강하고 착과력이 우수해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뭄이 오랫동안 이어졌지만 아시아점보, 진대건, 점핑에 이어 신품종 돈타작, 후끈왕으로 진화하고 있는 아시아종묘 대과종 고추들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돈타작 고추는 섬유소가 많아 고춧가루가 많이 나온다는 것과 고추어깨에 물이 고이지 않아 무름병에 대한 염려가 적다는 것은 재배농민 입장에서 품종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서 아시아점보 고추는 30농가 모두 재배하고 있을 정도로 선호받고 있다. 아시아점보는 수확량이 우수하며 병에 강하고 품질도 균일하다.


또 가지가 단단해 다수확에도 옆으로 늘어지지 않는 품종으로 정평이 나있다.


세지면 양희택 농가는 “올해 특히 심한 가뭄이 들었지만 아시아점보는 열과가 없었다”며 “뿌리가 깊어 건조한 날씨가 오래 이어져도 땅 속 수분으로 버티는 품종으로 가뭄에 속이 타는 농민입장에서는 효자품종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
등록 2017.11.24 0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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