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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업]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 "수출 시장 개척해 제2도약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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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8-01-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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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R&D·수출 거점 확보…M&A로 다국적기업 지향"
기술특례 상장 기업 중 최초로 AA 등급 2회…국가 지원금 매년↑
 1월29~30일 수요예측, 2월1~2일 청약,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넥스 상장사 아시아종묘가 다음달 12일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된다.


류경오 대표이사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R&D) 거점 확보를 목적으로 수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세계 종자 시장 규모가 6조 달러에 달하는데 국내 기업들은 1%대에도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이 종자 강국이 되는데 아시아종묘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는 2004년 설립된 종자 기업으로 약 1020종의 채소 종자와 기타 종자 270종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16개 작물과 154개 품종에 대해 품종보호등록을 보유해 국내 최다 수준이다. 기술상장특례로 상장한 기업 중 최초로 두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AA등급을 받기도 했다.

전국에 총 7개 지점과 1개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로는 중국, 인도, 유럽,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총 36개국 257개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인도 현지 법인과 베트남·터키 사무소를 통해 지역 특화 품종 개발 등 연구와 주변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자체 투자와 국고 보조금을 활용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40~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해왔다. 회사는 매년 9~3월 종자 개발이 어려운 국내 환경을 고려해 베트남·인도 연구소를 만들어 신품종 개발 기간을 13~17년에서 3~5년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국가 주도 사업인 '골든시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일본산 종자들을 국산 품목으로 대체해 종자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종자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이 공동 시행하는 국가 전략형 종자 연구·개발 사업이다. 2021년까지 양배추, 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기능성 채소 등 질병 저항성이 높고 현지 적응력이 뛰어난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관리·운영비와 사드 문제 등으로 매출이 정체됐지만, 별도 기준 영업이익 7억4900만원, 당기순이익 24억900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까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5% 이상을 달성하고 총 매출의 50% 이상을 수출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으나 운영자금이 부족한 해외 강소 기업들을 인수해 다국적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있다.

상장 예정 주식 수의 10.9%인 10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200~52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2억~52억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자금은 대부분 이천·김제 연구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외시장 개척 비용, 신제품 마케팅 비용, 금융 차입 상환 비용 등에 사용된다.

오는 29~3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다음달 1~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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