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작물장애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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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작물장애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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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병해충 진단과 방제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7-11-30 17:53
  • 조회수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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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점뿌리썩음병 (黑點根腐病,Black dot root rot) 

병원체
Colletotrichum coccodes

발생환경
병든 부위 혹은 토양에서 균사 및 균핵의 형태로 겨울을 지난 후, 전염원이 된다.
주로 시설재배 포장에서 수확기에 이르러 병징이 나타난다.

증상설명
뿌리와 줄기 지제부에는 균핵이 붙어 있어 흑색의 소립점으로 보이고, 뿌리는 콜크처럼 변하며 썩는다.
감염 초기에는 건전한 그루와 구별되지 않고, 병이 진전됨에 따라서 지상부는 푸른 상태로 시들고, 심하게 진전되면 식물체가 변색되어 말라죽는다.

방제방법
- 병이 심하게 발생한 포장은 가지과 이외의 작물과 돌려짓기를 한다.
- 병든 그루는 뽑아내서 불에 태운다.
- 병이 발생한 포장의 토양이 다른 포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2. 잎곰팡이병 (葉黴病,Leaf mold) 

병원체
Mycovellosiella nattrassii

발생환경
병원균은 병든 잎에서 분생포자의 형태로 겨울을 지난 후,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공기전염 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 발생이 심하다.

증상설명
잎에 발생한다.
처음에는 잎 뒷면에 흰색의 곰팡이가 붙어 자라면서 작은 반점으로 나타난다.
진전되면 곰팡이가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원형의 그을음병반으로 확대된다.
후에 병든 잎의 표면은 연한 황갈색의 반점과 원형의 검은 균총(菌叢)이 나타나고,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며 마른다.

방제방법
- 온실재배 시 내부가 다습(多濕)하지 않도록 환기를 한다.
- 과실 수확 후 병든 잎은 긁어모아 불에 태워버린다.
- 종자소독을 하거나 건전모를 구입하여 재배한다.
-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저항성 품종을 재배한다.


3. 시들음병 (萎凋病,Fusarium wilt) 

병원체
Fusarium oxysporum

발생환경
토양전염성 병원균이며 작물이 없을 때는 병든 식물체의 조직속에서 균사 조각이나 후막포자 상태로 겨울을 지난다.
물로 이동되는 거리는 매우 짧고 주로 흙입자에 묻혀 농기구나 사람 등을 통해 먼거리로 이동된다.
병원균은 주로 가는 뿌리나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데 포장 정식 직후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서늘한 지방에서는 병 발생이 적고 감염되어도 병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생육 중기나 후기에 기온이 올라가면 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병 발생에 적합한 온도는 24-30 ℃ 정도이며 16 ℃ 이하나 35 ℃ 이상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산성토양(pH 4.5-5.5)과 사질양토에서 발생이 많지만 토양산도나 수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병원균은 토양중에 널리 분포하며 월동체인 후막포자는 기주가 없이도 토양내에서 수 년간 생존하기 때문에 방제가 매우 어려운 병해로 종자전염도 가능하다.

증상설명
주로 생육 중기 이후부터 발생하며, 병든 그루는 초기에 아랫잎이 시들며 밑으로 처지는데 역병의 초기 증상과 비슷하다.
병 진전이 느리고 잎이 약간 누렇게 변하면서 서서히 죽는다.
주로 곁뿌리가 나온 부분으로 병원균이 침입하는데 병든 부위는 암갈색을 띄고 괴저가 생기는데 진전되면 땅가부위 줄기 둘레가 썩는다.
병든 뿌리나 땅가 줄기는 불에 탄것처럼 검게 보이는데 껍질은 쉽게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역병과는 달리 지상부위는 직접 침해를 받지 않으나 과실은 작고 불량해진다.

방제방법
- 연작을 피하고 병이 심하게 발생된 포장은 5년 이상 비기주 작물로 돌려짓기를 한다.
- 석회시용으로 토양산도를 6.5~7.0으로 조절하고, 수분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사질토양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 토양 선충이나 곤충에 의해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축 분 등 미숙퇴비 사용을 피하고 다비에 의한 염류집적으로 작물의 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 답전윤환하거나 토양을 한 달 이상 담수하면 토양중의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토양 환경을 다소 개선 할 수 있다.


4. 풋마름병 (靑枯病,Bacterial wilt) 
 
병원체
Ralstonia solanacearum

발생환경
병원균은 토양내에서 수 년간 생존할 수 있으며, 병든 식물체의 잔재속에서 겨울을 지난다.
주로 식물의 지하부에 생겨난 상처를 통해 침입하지만, 간혹 지상부의 조직에 생긴 상처를 통해 침입한다.
병원균은 농기구, 곤충 및 인축(人畜)에 의해 전반된다.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발생한다.

증상설명
식물체의 지상부가 푸른 상태로 시들고, 진전되면 시들음증상이 회복되지 않고 식물체가 말라죽는다.
병든 그루의 줄기, 지제부의 내부는 갈색으로 변해 있으며 절단 부위에서 누런 세균점액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방제방법
- 저항성 품종을 심는다.
- 농작업에 사용하는 기구는 반드시 소독하여 사용한다.
- 가지과 작물이 아닌 작물을 선택하여 4~5년간 돌려짓기를 하면 토양 속의 병원균 밀도를 낮추게 되어 병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이미 발병된 포장은 병원균이 물 속에서 오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벼를 재배하면 병원균을 제거할 수 있다.
- 국내에는 등록되어 있는 약제가 없으나 토마토 풋마름병에는 토양소독제로 다조메입제가 등록되어 있으며 외국에서는 클로로피크린, PCNB 등으로 토양소독을 하면 방제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영농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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