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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재배기술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7-12-05 15:53
  • 조회수
  • 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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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칭재배
 
가. 멀칭재배의 이점

(1) 생육이 빠르고 병충해 및 잡초의 발생이 적으며, 바이러스의 피해가 적고, 재 배에 안정을 기할 수 있다.
(2)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지온을 상승시키고 건조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3) 재식주수가 일반재배보다 많더라도 수확물의 상품(上品)이 많아지기 때문에  전체 생산량이 증가한다.
(4) 포장 및 수확작업이 훨씬 능률적이다.


나. 멀칭재배방법

 이용되는 자재와 포장상태에 따라 4줄 파종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른 봄이나 늦가을 같은 추운 시기에는 구멍크기를 작게 하는 것이 좋으며(구멍의 직경 4cm),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구멍의 크기를 약간 크게 한다(직경 8cm). 1구멍당 파종 알 수는 생육과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3~4구멍으로 한 단을 묶을 수 있도록 5~6알 파종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월동 파종 시는 1구멍 당 10알 정도 종자를 파종해도 밀식에 의한 병해의 발생이 많아지지 않으므로 다수확을 기할 수 있다.
1) 봄 파종재배
 과채류와 벼재배 전작으로 난지에서는 2~3월에 파종하여 30~40일정도 재배해서 수확하는데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장일 고온기가 되어 추대가 되기 때문에 재배는 곤란하여 진다.

2) 여름 파종재배
 평균기온이 25℃이상이면 생육이 정지되며, 고온 장일 조건이면 추대가 빨리되므로 고온과 내병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하여 해발 800m의 고랭지에서 재배하거나 유기질이 풍부하고 비옥한 토지에서 생육이 빠른 품종을 단기간에 조속히 수확하는 작형이다.

3) 가을 파종재배
 9월 이후는 저온단일기가 생육적온기 이므로 재배가 용이하며, 수량과 품질이 좋아서 생산이 안전하고, 겨울 동안의 비타민 급원으로 농한기의 노력과 휴한지를 이용하는 장점이 있다. 내한성이 강한 동양종을 재배하는데 연간 출하량의 80~90%를 차지한다.
 

2. 시금치 재배

가. 품종

 시금치의 품종은 그 형태 및 생태적 특성이 대조적인 동양종과 서양종으로 크게 나눈다. 동양종은 종자에 돌기가 있고 식물체는 대체로 작은 편이며 잎끝이 뾰족하고 결각이 있으며 엽육이 얇다. 서양종에 비하여 뿌리와 엽병에 붉은색을 띤다. 내한성은 매우 강하지만 추대가 빠르다. 이에 반하여 서양종은 대부분이 돌기가 없다. 엽육이 두껍고 광택이 있다. 내한성이 동양종보다 약하나 추대가 늦으므로 춘파 및 하파재배에 적당하다. 시금치의 많은 품종이 외국에서 육성 보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재래종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시금치 품종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보면 ① 뿌리가 적색일 것, ② 잎이 길고 넓을 것, ③ 잎수가 많고 잎살이 두터울 것, ④ 잎색이 선명한 녹색일 것, ⑤ 입성일 것, ⑥ 추대가 늦을 것

나. 파종(播種)
 
1) 밭 고르기
 시금치의 뿌리는 비교적 땅속깊이 자라므로 땅을 고르기 전에 깊이 간다. 이랑은 재배하기 편리한 대로 넓이를 정한다. 대체로 종자는 너비 90cm 내외의 이랑에 흩뿌림이나 3~4줄로 줄뿌림하기도 한다.

2) 종자소독과 씨앗 담그기
 시금치 종자는 씨껍질이 두텁기 때문에 24시간 물에 담갔다가 뿌리는 것이 좋다. 종자를 벤레이트티 800배액에 5시간정도 담근 후 싹을 틔울 때 봄· 가을에는 온돌방에서, 여름에는 시원한 음지에서, 겨울에는 25℃이상 되는 온돌방에서 3~4일간 싹을 틔워 파종하면 발아가 균일하여 좋다.

3) 파종요령
 시금치 종자는 둥근 것과 모난 것이 있는데 대체로 10a당 15~18ℓ정도의 종자가 든다. 둥근 것은 약간 적게 들고, 모난 것은 좀 많이 든다. 줄뿌림의 경우에도 씨뿌릴 자리를 파고 씨를 뿌린 후 흙을 덮어주면 되지만 전 이랑에 뿌릴 때에는 갈퀴 등으로 씨뿌린 이랑 위를 긁어서 씨가 덮이게 해준다.


다. 거름 주기

 시금치는 짧은 기간 동안에 급속히 발육하므로 밑거름에 중점을 두고 시비하되 웃거름도 작형에 따라서 1~3회 정도 주도록 해야 한다. 시금치는 산성에 매우 약하므로 석회를 300평당 100~150kg정도 밭갈이 하기 전에 뿌리며, 산성비료인 황산암모늄이나 과인산 석회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인산과 칼리의 부족은 수량이나 내한성, 품질 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충분히 주어야 하며 석회 또한 충분히 준다.


라. 솎음

 시금치는 어릴 때에는 오히려 밀생시키는 편이 발육이 좋고 생육에 따라 솎아서 출하한다. 고온기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파종 후 1개월 만에 수확하여 출하하게 되므로 솎음을 할 사이도 없이 한번에 수확하게 되지만 저온기 파종을 할 경우에는 본잎이 나오기 시작할 때 1회 솎아 주고 그 후 생육에 따라서 10일경에 6cm 간격으로 2회 솎아서 출하한다.

마. 중경 및 제초

 중경 및 제초는 비가 온 뒤에 가볍게 하여 주는 것이 좋고 가물 때에는 피하도록 한다.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잡초를 제거할 필요가 없다.


바. 관리

 시금치는 어릴 때에는 오히려 배게 재배하는 편이 발육이 좋고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서 솎아 출하한다. 아주 배게 심어진 경우에는 싹이 튼 후 1주일 경에 약간 솎음질을 하고, 2주일 경에 포기사이를 4~5cm간격으로 솎아 준다. 본잎이 6~7장정도 자랐을 때 너무 밀식되어 있으면 품질이 저하되고 생육이 나빠지므로 크게 자란 것부터 솎음질하여 출하하는 것이 좋다. 솎음수확을 할 때에는 포기의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솎음을 하고 나서는 묽은 액비를 주어 초세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다. 관리작업으로 땅이 굳어지면 제초할 때 가볍게 중경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관수는 기온이 높은 날 1시경에 하여 해지기 전에 지온이 회복되도록 한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작목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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